“비문학과 시사, 어렵지 않아요! 『초등 신문 활용정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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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문 활용정점 시리즈를 추천해요!

지은이: 박혜민 / 그린이: 김보경,

감수본이: 이서윤 / 출판사: 세번째행성
대상: 초등학교 3~6학년

“우리 아이, 책을 싫어해요.”
“비문학? 지루하대요…”

혹시 이런 고민, 한 번이라도 해보셨나요?

일단 고민을 해 보신 분들에게

분야별 시리즈 책 5권을 소개해 볼까 해요.

『초등 신문 활용정점 시리즈』는
신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요즘 우리 아이들 텍스트 읽는것 점점 어려워 하죠.
이 책은 그냥 한 줄 한 줄 읽는 게 아니라,
뉴스 한 꼭지에서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정리하고,
때로는 나만의 의견을 써보며
세상과 연결되는 훈련을 하게 해줘요.

그리고 이 시리즈, 생각보다 정말 재미있어요!

정치, 환경, 경제, 인권 같은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쏙쏙 설명해줘요.

그리고 중요한 건,
그냥 “지식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너라면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묻는다는 거예요.

아주 중요하죠. 요 부분^^

✔️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재미있는 만화, 삽화, 퀴즈, 뉴스 클립이 가득해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끌릴 수밖에 없어요.

✔️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요.
뉴스 하나를 보면서 ‘어떤 사실이 중요할까?’,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하는 비판적 사고력이

쑥쑥 자랍니다.

✔️ 공부와 연결됩니다.
통합교과, 독서논술, 글쓰기까지!
신문 활용이 이 모든 영역과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어요.

✅ 책은 잘 안 읽지만 세상 일엔 관심 많은 친구
✅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
✅ 뉴스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친구
✅ 엄마아빠랑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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