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황성주 과채습관 야채 과채 과일 주스

방금 '이롬 과채습관 그린'을 또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제일 잘 먹는 유일한 주스죠.

 

만들어 먹이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차선책으로 알아보고 주문하기 시작한 지

몇 년째 되어 가요. 외출용으로도 참 좋아요.

 

이롬 황성주 과채습관에 대해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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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롬 황성주 과채습관은 총 4가지 컬러예요.

4가지 컬러의 주스가 컬러마다 맛이 다 다르죠.

 

판매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관련 정보를

금방 얻으실 수 있으니, 오늘은 저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린'에 대해서만 이야기할게요.

황성주 과채습관 주스에는 맛을 차별화시키는

대표적인 과일과 채소를 제외하고는

4가지 주스 모두에 20여 가지의 야채와

과일의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 색소와 보존료가 무첨가 되어 있어요.

스테비아가 살짝 들어있긴 하지만

많이 달지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요.

 

저희 아이들은 과일 중에서도

사과와 포도(샤안머스킷)를 좋아해서 그런지

청사과와 백포도로 맛을 더한 그린을

제일 잘 먹어요. 각자의 취향이겠지요.

 

가격도 착해요.

190ml 1개당 550원 정도로 부담이 없어요.

묶음으로 주문하면 더 저렴한 것으로 알아요.

140ml의 더 작은 용량도 출시돼요.

 

아이들의 과한 당분 섭취가 걱정이시라면,

야채를 안 먹어서 고민이시라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 수 있으실 선택.

황성주 과채습관 주스를 만나보세요^^

 

 

퍼플

포도, 블루베리 등 보랏빛 과일을 중심으로 한 맛

그린

브로콜리, 키위 등 녹색 채소와 과일을 조합한 맛

옐로

바나나, 오렌지 등 노란색 과일을 중심으로 한 맛

트로피컬

열대과일을 중심으로 한 상큼한 맛

 

황성주 과채습관 주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다양한 맛과 구성으로
제공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좋아요.
저도 꾸준히 주문할게요~